365도여름1 제주도 애월 카페 36.5도 여름 남쪽점 안녕하십니까. 한량입니다. 오늘은 제주도 여행하면서 방문하였던, 애월에 위치한 카페 36.5도 여름 남쪽점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제가 여행 간 날들에 제주도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렸습니다. 36.5도 카페는 제주도 중에서도 좀 시골에 위치하여 있어서, 가는 길들이 제설 작업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. 사진을 보시면, 카페 가는 길들이 전부 저렇게 얼어있었습니다. 정말 차가 미끄러워서 개울가로 떨어질 뻔한 거 덩굴이 살려주었습니다. 그만큼 힘들게 찾은 카페 리뷰인 만큼.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36.5도 여름의 외관입니다. 낡은 주택을 개조하여 인테리어 하였습니다. 처음엔 카페가 어딨 지 하면서 찾고 있었는데, 마침 직원분이 나와계셔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. 가게 옆에 바로 우물이 있는데,.. 2023. 2. 7. 이전 1 다음